마지막 인사To: 비공개|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오후 7:12신고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너를 싫어해서 떠난 게 아니야. 좋아하는데도 지키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고, 그래서 더 미안했어. 같이 있으면 자꾸 약속을 만들고, 약속을 못 지킬 때마다 너에게 상처만 남기는 것 같았거든. 네가 나를 미워해도 괜찮아. 다만 너의 다음 계절이, 지금보다 조금 더 가벼웠으면 해. 그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남겨.